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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사회 구현 한발 앞으로…다음주 '수소 위크' 열린다
날짜 : 2021-08-31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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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최태원 등 국내 대기업 총수 '총출동' 수소기업협의체 출범
나흘간 수소모빌리티+쇼 열려…현대차, 수소 사회 비전도 공개


[출처 : 연합뉴스 21.08.31]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631049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김영신 기자 =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는 가운데 다음주 수소 사회 구현을 앞당기기 위한 '수소 위크'가 펼쳐진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한 국내 대기업 총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한국판 수소위원회'가 출범하고, 각종 수소 기술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대규모 전시 행사도 열린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과 SK, 포스코가 공동 의장을 맡는 수소기업협의체가 다음 달 8일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열리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H2비즈니스서밋'을 열고 공식 출범한다.

'H2비즈니스서밋'에는 정의선 회장과 최태원 회장을 비롯한 대기업 총수들이 대거 출동할 계획이다. 이들은 총회를 마친 뒤 수소모빌리티+쇼 행사장을 함께 둘러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 회장과 최 회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지난 6월 경기도 화성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에서 만나 수소기업협의체 설립을 논의했다.

CEO 협의체로 운영되는 수소기업협의체는 정기 총회와 포럼 개최 등을 통해 국내 기업의 수소 투자 촉진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수소 사회 구현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초기 논의를 한 4곳 외에 롯데, 한화, GS, 현대중공업, 두산, 코오롱 등도 이미 참여를 결정했다. 이들 10곳이 순번에 따라 회의체를 대표하는 간사 역할을 수행하고, 수소 생산·운송 관련 기업 등 20여곳을 회원으로 초청할 계획이다.


이날 개막해 나흘간 열리는 수소모빌리티+쇼에서는 국내외 수소 관련 기업 150여곳이 참가해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와 수소 트램 등 수소 동력 기반 모빌리티와 수소 인프라, 수소에너지 등 수소 산업 관련 최신 기술을 한 자리에서 소개한다.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로템 등 현대차그룹과 포스코그룹, 현대중공업그룹, 두산그룹 등 국내 기업 외에 에어리퀴드(프랑스), 에어프로덕츠(미국), 생고뱅(프랑스), 위첸만(독일), AVL(오스트리아) 등 글로벌 수소 기업들도 현장에서 부스를 꾸릴 계획이다.



부대행사로 수소 분야 신제품·신기술 발표회인 'H2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비롯해 수소산업 온라인 세미나, 국제수소산업협회 얼라이언스(GHIAA) 포럼, 수소 K 스타트업 투자유치 설명회, 국제수소 콘퍼런스 등도 마련된다.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H2KOREA) 주도로 열리는 GHIAA 포럼에서는 내년 정식 출범을 앞두고 각국 협회들이 GHIAA 설립의향서(LOI)를 맺고 민간 기업과 정부 간 협력의 가교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현대차그룹은 다음달 7일 오후 3시 '하이드로젠 웨이브' 행사를 온라인으로 열고 전 세계에 그룹의 수소 관련 모든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1998년부터 23년간 축적한 수소 기술과 수소 사회 구현을 위한 수소 사업 미래 비전 등을 공개한다. 이 자리에서 처음 공개될 미래 수소모빌리티와 차세대 연료전지시스템 등은 수소모빌리티+쇼에도 전시된다.

앞서 현대차와 SK, 포스코, 한화, 효성 등 5개 그룹사는 2030년까지 43조원을 수소경제에 투자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수소차 설비투자와 연구개발(R&D), 충전소 설치 등에 11조1천억원을, SK그룹은 국내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해 5년간 18조5천억원을 각각 투자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수소환원제철 개발 등에 10조원을 투입하고, 한화는 그린수소 생산 등에 1조3천억원, 효성은 액화수소플랜트 구축과 액화충전소 보급 등에 1조2천억원을 각각 투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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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 겸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장은 "2030년 탄소감축 계획을 확대 발표하고 있지만 사실 우리가 탄소중립 사회로 갈 수 있는 수단은 많지 않다"며 "수소의 안전성과 인프라 부족 등 장애물을 해결해 수소 사회 건설을 하루빨리 앞당겨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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