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HOME >자료실 >보도자료

보도자료

게시판뷰
EU 저탄소 1위 스웨덴, ‘2021수소모빌리티+쇼’ 주빈국으로 참여
날짜 : 2021-09-10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26

EU 저탄소 1위 스웨덴, ‘2021수소모빌리티+주빈국으로 참여

 

수소산업과 탄소중립을 위한 한국스웨덴 간의 긴밀한 협력 기대

- 수소모빌리티+쇼의 주빈국 개념 도입은 스웨덴이 최초

한국스웨덴 간의 그린수소 생산공정과 충전인프라, 연료전지 등에 핵심기술 교류 기대

수소모빌리티+, 전 세계 12개국 150여 개 국내외 기업 참가해 98일부터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나흘간 열려

관련링크 :   https://www.fnnews.com/news/202109020825585673



스웨덴이 오는 98()부터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수소모빌리티+에 주빈국(guest of honor) 자격으로 참여한다.

 

주한스웨덴무역대표부는 2일 수소모빌리티+쇼 주빈국 참석사실을 알리며, 한국과 스웨덴이 본 전시회를 통해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철강, 자동차 등 제조업 분야를 비롯해 수소충전인프라 구축 등 수소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내용들을 긴밀하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소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위원장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이하 조직위)가 주빈국을 초청한 것은 스웨덴이 처음이다.

 

주빈국은 대규모 국제 전시회에서 널리 쓰이는 개념으로 행사 취지에 가장 적합한 국가를 선정해 특별 행사 등을 마련운영하는 제도다. 조직위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수소모빌리티+쇼에 해외 국가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주빈국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주한스웨덴대사관 안데르스 헥토르 과학혁신 참사관은 전 세계가 한국 정부가 주도하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과 세계 판매량 1위인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포스코그룹의 수소사업화 전략 등을 주목하고 있다라며 스웨덴 정부도 수소산업 로드맵을 설정, 이를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스웨덴 정부의 이 같은 노력은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유럽연합통계청(Eurostat)에 따르면, 스웨덴의 연간 1인당 탄소 배출량은 5.2t으로 EU 최저치다. 또한 스웨덴의 철강기업 에스에스아베(SSAB)는 지난 18일 수소에너지를 활용, '화석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철강' 원자재를 볼보자동차에 납품했다고 밝힌 바 있다. 화석연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은 철강생산은 전 세계 최초다.

 

스웨덴은 행사기간 중 자국 기업의 제품 및 기술 전시와 더불어 국제수소컨퍼런스 등 다방면에서 조직위와 긴밀하게 협업한다. 먼저 수소모빌리티+쇼 국제수소컨퍼런스에서 스웨덴을 대표하여 기조연설을 맡은 궤세 메테(Gökçe Mete) 박사는 산업부문의 정책과 금융을 중심으로 파리협약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의 목표 달성 방안에 대해 이야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IPCC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는 생태계와 기후변화에 영향을 주지 않는 지속가능한 경제 개발을 목표로 1988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기후변화에 대한 과학적 규명에 기여하고 있다.

 

그는 연설에 이어 수소에너지 중심의 지속가능한 경제 구축을 위한 정책적, 산업적 기여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한국정부 관계자 및 기업인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수소모빌리티+쇼에 마련될 스웨덴관에는 주한 스웨덴 무역투자대표부를 비롯해 씨이제이엔(CEJN) 에이비비(ABB) 임팩트코팅즈(Impact Coatings) 크래프트파워콘(Kraftpowercon) 등의 수소충전인프라 분야 기업들이 참가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스웨덴 참가 기업들은 그린수소 생산공정과 충전인프라, 연료전지 등에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있다며 이들 업체들이 수소산업 전반에 필요한 혁신과 환경, 안전, 품질, 성능 전반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한국과 스웨덴은 지난 4한국+스웨덴 녹색전환연합(Sweden+Korea Green Transition Alliance)’을 출범하고 에너지와 건설, 조선, 제조, 운송 및 폐기물 등 양국 산업의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목표로 협업 중이다.

 

전 세계 12개국 150여 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하는 올해 ‘2021수소모빌리티+는 수소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이 후원한다. ()

2021수소모빌리티+쇼, ‘사전등록’으로 안전하게 관람하세요!
수소는 탄소중립경제의 확실한 대안 -2021수소모빌리티+쇼 오늘 개막-